이유식이라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안내서 3편 : 장비창고 재고 조사
이유식 마스터기, 쵸퍼, 큐브틀, 흡착식판. 사야 하나? 첫째·둘째 이유식을 지나며 실제로 산 것과 창고로 간 것, 진짜 필요한 최소 세트. 장비에 쓸 돈과 시간은 화물칸으로.

이유식 마스터기, 쵸퍼, 큐브틀, 흡착식판. 사야 하나? 첫째·둘째 이유식을 지나며 실제로 산 것과 창고로 간 것, 진짜 필요한 최소 세트. 장비에 쓸 돈과 시간은 화물칸으로.

쌀 빼고 소고기+채소면 되나요? 츄츄바이트 조합법(주연 지방+서브주연 단백질+조연), 시기별 집중 영양소, 우리 집 재료 목록, 초기·중기·후기 캐스팅, 소금과 과일에 대한 우리 집 판단까지. 물고기가 아니라 낚는 법.

이유식을 앞둔 부모가 가장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뭘까. 쌀미음이라는 관습, 모유의 지방, 이유식의 진짜 목적까지, 두 아이 이유식을 만들며 찾아간 답의 기록.

편의점에서 라면 두 봉지를 샀다. 하나는 지난 편에서 다룬 우지라면, 하나는 팜유로 튀긴 보통 라면….

우리 집은 고깃집을 했다. 덕분에 일주일에 두세 번은 고기를 먹고 자랐다. 소고기를 굽는 날이면 늘…

포화지방은 확실히 나쁜가. WHO·코크란·PURE 연구를 양쪽 다 펼쳐 놓고 본다. 그리고 1970년 하루 4.1g이던 한국인의 기름이 70.6g이 된 50년을 따라간다.

야생 수박은 1.6브릭스, 지금은 10브릭스다. 영유아용 과일 퓨레 한 포의 당류는 평균 12.6g으로 영아 1일 기준량의 91%. 과일 100%인데 왜 당류를 따져야 하는지, 공식 권고는 어디까지이고 어디부터가 우리 집 기준인지 근거의 무게를 나눠 정리했다.

쌀 없이 돌까지 큰 둘째가 처음 진밥을 먹던 날의 기록. 담담했던 아이, “이제 밥 먹냐”던 어머니, 그리고 이유식 8부작을 닫는 회고까지 담았다.

돌 전까지 쌀 없이 이유식을 했다. 전분 소화 효소의 발달 시기, WHO 2023 가이드라인, 그리고 우리 집 식탁에 실제로 올랐던 것들을 기록했다.

이 글은 「고기와 지방 이유식」 시리즈 8편 중 6편입니다. → 전체 목차 보기 3편을 쓰면서…